김포시, 연탄쿠폰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시작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신청, 가구당 57만 6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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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쿠폰 추가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가정용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연탄쿠폰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쿠폰 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연탄 구매용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추가 신청 대상은 가정 난방용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구 ▲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보호아동 등 소외계층이다. 다만, 연탄보일러가 아닌 연탄난로를 사용하는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은 가구당 1명으로 한정되므로 가족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에너지바우처 등 다른 동절기 지원사업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57만 6천 원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연탄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연탄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의 당초 사용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로, 이번 추가 접수는 쿠폰 사용기간이 시작된 이후 진행된다. 따라서 추가 신청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선정 절차를 거쳐 쿠폰을 지급받은 이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불편함이 있는 분들을 위해 공무원 직권이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추가 신청 접수는 10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해당 기간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