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 성료
15개 아파트 단지 순회 운영, 반려식물 돌봄 문화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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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재국)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총 30회 운영한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시민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맞춤형 진단·상담, 병해충 관리법 안내, 분갈이 시연 등 실질적인 식물 관리 교육을 통해 건강한 반려식물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953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조사 결과 ‘매우 만족’ 91.6%, ‘만족’ 8.2%로 참여자의 99.8%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도시농업 전문 인력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이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법을 설명해주는 현장 밀착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물주는 방법 등 전문적인 지식이 큰 도움이 되었고, 분갈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운영 시간과 횟수를 늘려달라는 의견도 전달했다. 한 시민은 “전문가가 물주는 방법 등 평소 몰랐던 전문 지식을 쉽게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분갈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집에 가서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시간과 횟수 확대를 검토하고, 내년에는 봄철을 맞아 보다 이른 시기에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 신안실크밸리 1차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 운영 2. 마송 휴먼시아10단지 반려식물병원 운영 3. 중흥S클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