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포시지회와 간담회 가져
2일 여성단체 활동 및 운영 현장 목소리 청취…여성친화적 정책 추진 위한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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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이 2일(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포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활동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포시지회장과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사회 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추진해 온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을 돌아보는 한편, 단체 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단체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성단체와 행정이 일방적인 지원관계를 넘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여성정책과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이기형 김포시장이 2일(금) 시청 본관 2층 시장실에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포시지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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