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기업들의 목소리 충분히 듣고 적극 협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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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1일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기업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주택지구 조성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사업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대책위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기형 김포시장, 미래도시건설과장이 참석해 기업 보상 및 이전과 관련한 애로사항, 기업 이전에 따른 현실적인 어려움, 이주기업 전용용지 관련 건의사항, 기업의 사업 지속 및 재정착과 관련한 의견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특히 기업들은 공장 등 사업장의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에 그치지 않고 생산시설과 야적장, 물류·차량 공간 등 기업별 특성에 맞는 입지와 상당한 이전 준비가 필요한 만큼, 사업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의 현실적인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인해 오랫동안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해 온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이날 제시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도 기업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김포시가 1일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기업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