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시장, 농촌관광체험 김포시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가져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및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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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시장이 2일 김포시청 소회의실에서 농촌관광체험 김포시연합회(회장 이정숙)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체험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김포의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콘텐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 김포 방방곡곡 체험, 어린이집 연계 농촌체험학습 등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농촌 체험관광 콘텐츠 활성화 공약과 연계한 사업 지원과 농촌체험·교육시설 운영 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의 농촌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김포만의 특색 있는 농촌체험 콘텐츠가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관광체험 김포시연합회는 지난 2024년 4월 농촌체험 관련 7개 연구회를 통합해 구성된 단체로, 20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역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김포형 농촌관광을 발전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농촌체험 운영 주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김포 농촌관광 투어패스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농촌관광체험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