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업지원센터, 소공인 기업 7개사 스마트제조 정부지원사업 4억 2천만원 성과
기업별 전문가 매칭·과제발굴 지원…총 4억2천만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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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산업지원센터가 관내 중소기업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한 ‘중소기업 과제발굴 지원 프로그램’이 실제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정부 공모사업에 관심은 있지만 사업정보 파악과 과제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신청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김포시 중소기업 과제발굴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요 정부 공모사업을 사전에 발굴하고 참여기업과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과제발굴부터 사업 신청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참여기업 발굴과 사업설명, 전문가 매칭 및 과제 구체화 등을 거쳐 올해 정부사업 신청까지 연계했다.
그 결과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에 김포지역 소공인 7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소공인 스마트제조지원사업은 소공인의 제조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스마트장비 구입과 소프트웨어 도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사의 사업비는 총 4억2천만원 규모로, 선정기업들은 스마트 제조장비 도입 등을 통해 생산공정 개선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성과는 센터가 자체 지원사업뿐 아니라 중앙정부와 유관기관의 기업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기업과 연결하고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외부 지원기회를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정우 센터장은 “정부 지원사업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이 적합한 사업을 찾고 신청을 준비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기업과 정부 지원사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김포 기업들이 다양한 외부 지원사업을 활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중소기업 과제발굴 지원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