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업지원센터, 봉성포천 ‘상시 모니터링’으로 경기도수자원본부 ‘맑은 하천 사회공헌 사업’ 참여
5월부터 직원 2인 1조 정기 현장점검… 일회성 아닌 지속적인 하천관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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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산업지원센터는 김포시 「1사1하천 가꾸기 운동」 을 통해 경기도수자원본부가 추진하는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 에 참여하고 있으며, 봉성포천 일원에서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하천 환경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일회성 환경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하천의 환경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기 위해 지난 5월부터 2인 1조로 봉성포천 담당구간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차례의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매회 하천 주변 생활폐기물과 불법투기 여부, 배수구와 유수 흐름, 수목·잡초 관리상태, 안전위험요소 등을 확인하고 현장사진과 점검결과를 기록 및 관리하고 있다.
특히 하천 모니터링은 계절과 현장 여건에 따라 점검사항을 달리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경사면과 배수구, 부유물 유입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장마 이후에는 하천변 쓰레기와 잡초 성장, 배수기능 저하 가능성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단순 기록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환경개선 활동으로도 이어진다. 쓰레기 무단 적치가 확인된 구간은 관계부서에 수거를 요청하고 하천 이용객에게는 낚시금지 구역과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우기철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계도활동도 병행해 지속적인 하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9월 17일에도 관내 중소기업 및 유관기관과 함께 봉성포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정기 모니터링과 현장 정화활동을 연계해 하천환경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박정우 센터장은 “깨끗한 하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회성 정화활동뿐만 아니라 평소 현장을 꾸준히 살피고 관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환경정화활동을 연계해 경기도수자원본부의 「맑은 하천 사회공헌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김포산업지원센터 맑은 하천 사회공헌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