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제2회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기부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및 홍보 예산 확대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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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김포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연직 위원 2명, 위촉직 위원 6명 등 총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김포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는 기금운용계획의 수립·변경 및 기금 운영의 성과 분석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4분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증가에 대비한 답례품비 증액과 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비 증액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기금 운용의 적정성과 변경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이 제도의 취지에 맞게 운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예산 관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시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더욱 확산되고, 지역 경제와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김포시가 지난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김포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