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반려견 정규강좌 댕댕동행학교 퍼피클래스 성료
2026년 반려문화교육 생애주기클래스로 보호자와 반려견의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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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2026년 반려문화교육 정규강좌인 ‘댕댕동행학교 퍼피클래스 1·2기’를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퍼피클래스는 어린 월령의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견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화를 돕고 보호자와 반려견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기는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2기는 9월 5일부터 9월 19일까지 각각 3회씩 총 6회 운영됐다. 각 기수는 4개 반으로 나눠 반별 6마리씩 총 48마리가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 반려견의 행동과 특성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교육, 보호자와의 소통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보호자가 반려견의 성장과정에 따라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퍼피클래스가 보호자들이 반려견의 성장 과정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을 통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 생애주기 클래스로 ‘시니어클래스’를 운영한다. 시니어클래스는 11월부터 총 3회 진행되며, 1·2회차는 시니어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운영하고 3회차에는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펫로스 증후군) 보호자의 정서 지원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반려문화교육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