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추석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학교 주변 위험요인 제거 및 주요 간선도로 불법 현수막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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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학교 주변과 관내 주요 도로, 상가 밀집지역에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에는 클린도시과 광고물지도팀 기동단속반과 사회복무요원 등 총 12명과 차량 4대를 투입했다. 특히 주요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분양 현수막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했다.
21일에는 구래동 한가람초등학교 인근 및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서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4개 등 총 65건을 정비해 통학로와 주변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22일에는 관내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에서 분양 현수막 등 일반형 현수막 100여 건과 각종 홍보용 지주형 간판·족자형 현수막 등을 철거했다.
주요 정비 대상은 무단 설치된 일반형 현수막, 교통신호기·가로등·전봇대 등에 부착된 족자형 현수막, 캠페인 문구를 내세운 불법 철제 광고물, 가로등에 부착된 스티커형 광고물 등이다. 공익적 문구를 사용한 광고물도 설치 형태와 장소 등 위반 여부에 따라 정비 대상에 포함했다. 이번 일제정비는 추석을 앞두고 불법 분양 현수막 등이 집중 게시된 구간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간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 설명> 불법광고물 정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