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청렴, 무대에서 일상으로」 청렴교육 개최
청렴은 기본, 일상에서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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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18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시 공직자 2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 연극’과 ‘청렴 빙고 특강’을 연계한 참여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직자들이 실제 공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관련 상황을 쇼트 폼(짧은 시간으로 구성된 상황 연출) 연극으로 쉽고 재미있게 선보였고, 2부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청렴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빙고 게임 형식의 청렴 특강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이기형 김포시장은 직원들에게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일상적인 업무 하나하나에서도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기형 김포시장의 선창으로 참석 직원들은 함께 ‘청렴과 함께 김포 대도약’이라는 청렴구호를 외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 법령을 연극으로 먼저 접하니 실제 업무에서 어떤 상황을 조심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와 행동에서 실천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을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청렴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이기형 김포시장이 공직자 청렴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