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선9기 김포시, ‘중봉문화제’로 문화대도약 첫 발…재미·의미 다 잡았다

- ‘중봉 만인소’, ‘중봉 상소문 퀘스트’ 등 신선한 시도 큰 호응…정체성 다지고 참여 높여
- 시민과 함께 즐긴 민속예술제, 역사 느끼고 공유하는 장으로…전통네컷촬영 등 체험도 눈길
- 이기형 시장 “김포 시민의 행복이 제 소원, 시민 삶 변화 위해 최선 다해 뛰는 것이 제 소명”

문화예술과 문화종무팀(031-980-2476) 작성일 :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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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김포시가 시민과 함께 나누고 채우는 역사문화축제를 선보이며 문화도약의 첫 발을 내딛었다. 김포시는 지난 19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열고 김포역사문화에 대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중봉문화제는 중봉 조헌 선생의 충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해석, 상소에서 모티브를 딴 두루마리 형태의 가벽에 시민 소원을 적은 ‘중봉 만인소’와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조헌 관련 문구를 찾아 상소문을 완성하는 체험형 퀴즈 ‘중봉 상소문 퀘스트’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이 김포역사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김포통진두레놀이·김포사우회다지소리·김포대명리배띄우기·김포향산농악 등 김포를 대표하는 소리가 모두 모인 김포시민속예술제, 중봉 양탕 시식과 전통 네컷 촬영 등 각종 전통문화체험 등으로 김포의 역사를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어 시민참여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중봉의 삶과 정신이 현대 삶에 긍정적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해 큰 울림을 줬다. 최태성 강사의 ‘중봉 조헌 이야기’ 강의는 중봉 조헌 선생의 삶과 정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중봉 조헌 이야기에서 현재 삶의 이야기로 옮겨간 마지막 무대에서 시민들은 가족의 건강, 일과 육아에 대한 균형, 자녀의 성장 등 일상의 고민을 털어놓자 이기형 시장은 시민의 소원을 해결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 선 이 시장은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시민의 애로사항에 공감하고, 시민건강증진과 육아돌봄지원, 교육환경개선 등에 대해 김포시에서 하고 있는 노력과 실질적으로 전망되는 변화 등 진솔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의 소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이기형 시장은 “민선9기를 시작하며 어깨가 무거운 것도 사실이다. 김포시민 여러분께서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출퇴근 하시고 우리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은 것이 제 소원”이라며 “김포시민 여러분 모두 행복해지고, 나아가 김포시민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도시를 만들고 시민 여러분이 그런 삶을 누릴 수 있게 뛰는 것이 시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내가 살고 있는 김포에 이런 정신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김포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이 생겼고, 시장님의 진정성 있는 답변에 김포시민으로서 뿌듯함도 느꼈다”고 말했고,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또 다른 시민은 “큰 기대 없이 찾았는데, 아이가 매우 즐거워했다. 김포라는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앞으로 김포에서 즐길거리를 적극 찾아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우저서원에서 열린 중봉 조헌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제38회 중봉청소년문학상 시상 및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중봉청소년문학상은 ‘나와 중봉 조헌’이라는 주제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상 시, 수필 등 자유 형식의 문학작품을 공모했으며 총 4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예의 대상은 양도중학교에 재학 중인 박서준 학생에게 돌아갔고, 이기형 김포시장이 기념식에서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김포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중봉문화제가 단순히 역사적 인물을 기리는 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김포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김포시가 지난 19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개최했다.

1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는 이기형 김포시장

2 시민 소원에 대해 답변하고 있는 이기형 시장. 좌로부터 최태성 강사, 이기형 시장.

3 중봉만인소

4 중봉상소문퀘스트를 진행중인 시민들

5 김포시민속예술제 중 김포통진두레놀이보존회의 12마당 시연행사

6 김포시민속예술제 중 향산농악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7 전통체험중인 시민들

8 전통각자체험부스에서 직접 체험중인 이기형 김포시장

9 개막식 축하공연 중 원진주소리단 공연

10 중봉조헌고유제에서 초헌관으로 조헌 선생에게 제례지내는 이기형 김포시장

11. 올해 제38회중봉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자 양도중학교 박서준학생(우)과 이기형 김포시장(좌)



 


*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은 1,2,3,4,5번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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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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