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추석맞이 대청소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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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16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도로변 사각지대 대청소’를 실시했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된 이번 정비는 아라뱃길 인근 도로변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특히 급경사와 수목 지장물로 작업 여건이 열악해 청소 인력의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도로변 비탈면(법면) 등 관리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현장 정비에는 공원도시사업본부 클린도시과 직원 및 도로변 사각지대 전담 작업 인력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작업자들은 차량 통행 위험이 있는 도로변 특성을 고려해 현장 안전 통제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법면 구석구석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시는 이번 대청소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주요 도로 진출입로(램프 구간)와 나들목 일대를 중심으로 사전 집중 정비도 추진해 왔다. 방치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한층 밝고 쾌적한 도시 관문 이미지를 구축하고 청결한 귀성길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로변 청소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적인 도로 청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발굴·관리하여 빈틈없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