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담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탐방 실시
서울 혜화문부터 이화마을까지, 새로운 시선으로 도시 관찰하고 그림으로 기록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미래신문 「전세사기 피해자들 “특별법 있어도 김포시가 막는다”...37가구 LH매입 불허 논란」(2026. 2. 22. 17:11) 외 1건
- <사실은 이렇습니다> 김포신문 「선심성 행정이 낳은 민낯, 김포시의 ‘뒷북 행정’과 ‘반복된 논란’」(2026.1.14.09:05)
- <사실은 이렇습니다>김포신문 「[르포]김포 농지에 무슨 일이... 북부 농촌서 불법 성토 만연⓵」(2025.12.31.17:00)외 1건
-
1
김포한강신도시-서울출근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에이(GTX-A)로 더 편리해진다
-
2
[기고] “회의, 결재, 보고 잠시 멈춤… 지금 6시간 안전교육 받고 있습니다”
-
3
김포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교육발전 위한 방안 논의
-
4
[시민체감 프로젝트- 내일 더 좋아지는 김포] 김포시, 개학·개강 시기 김포골드라인 혼잡·안전 점검 나서
-
5
김포시,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
6
[시민체감 프로젝트 – 내일 더 좋아지는 김포] 사우동 뉴빌리지 골목길 정비사업 보도 정비공사 추진
-
7
김포시,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모집
-
8
‘전통을 딛고, 문화로 도약’ 김포시·김포문화원, 제39회 중봉문화제 연다
-
9
김포시, ‘긴급 돌봄’부터 ‘특별 체험’까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
10
김포시, 제2회 반려동물 사진 · 영상 콘테스트 연다
|
김포시 모담도서관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선을 따라 걷는 도시’ 참여자를 대상으로 9월 30일(수) 9시부터 17시까지 도시 건축과 어반스케치를 주제로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탐방은 도시와 건축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살펴보고, 도시의 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하며 일상 속 공간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방은 임진우 건축사와 함께 서울 혜화문을 시작으로 한양도성 낙산구간, 장수마을, 이화마을 등을 걸으며 도시를 구성하는 건축물과 골목, 성곽, 마을의 풍경을 직접 살펴본다. 단순히 장소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 공간에 담긴 역사와 건축적 특징,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관찰하며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탐방은 ‘도시를 보는 것’에서 ‘도시를 그리는 것’으로 경험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도시의 풍경을 천천히 바라보며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현장에서 느낀 풍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작품을 기획하고 완성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은 추후 모담도서관에 전시해 지역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도시와 건축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자신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길 바란다”며 “탐방에서 발견한 각자의 풍경이 개성 있는 작품으로 완성되어 도서관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선을 따라 걷는 도시’는 오는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모담도서관 2층 강의실1에서 진행된다.
<사진 설명> 길 위의 인문학 강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