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각본도, 격식도 깼다” 김포시, ‘2026 오감만족 비전타운홀’로 조직문화 바꾼다

16일 공직자 양방향 소통의 장 열려, 사전 조율 없는 100% 라이브 ‘화제’
직원 익명 질문에 이 시장 솔직한 답변, 현장에서 ‘공감’ 분위기 확산
이기형 시장 “일하는 방식 합리적으로 개선, 존중받는 공직사회로”

총무과 총무팀(031-980-2192) 작성일 : 2026.09.17
“각본도, 격식도 깼다” 김포시, ‘2026 오감만족 비전타운홀’로 조직문화 바꾼다 상세보기 - 내용, 첨부파일 정보 제공

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16일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식과 형식을 탈피한 열린 소통의 장인 ‘2026년 오감만족 비전타운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환경 민원 담당 직원들과의 식사 자리였던 ‘미각’ 행사에 이어, 전 직원의 5가지 감각을 깨우는 ‘오감만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각(경청과 대화)’을 핵심 테마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1부 행사에서는 시정 발전과 대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부서 및 공직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경기도지사 훈격의 미세먼지 저감 및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 부서를 비롯해 ‘자랑스러운 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동료 간 배려와 격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제1회 칭찬고래’ 시상에서는 직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주인공에게 기념 폼보드와 고래인형이 전달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그맨 노정렬의 사회로 이어진 2부 ‘양방향 공감 토크’는 기존의 일방적인 훈시형 전달 방식을 완전히 벗어나 사전 각본이나 조율이 전혀 없는 ‘100% 라이브’로 진행됐다. 무대에 설치된 캡슐 뽑기 기계를 통해 이기형 시장이 직접 직원들의 익명 질문을 뽑아 답하는 코너에서는 시정 비전부터 조직문화 개선, 시장 개인의 소소한 일상까지 격의 없는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어 현장 즉석 질의응답과 모바일 실시간 의견 수렴 코너가 진행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대형 스크린에 가감 없이 표출됐다.

 

이날 행사에서 일선 창구에서 겪는 감정 노동과 악성 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진솔한 고충이 큰 공감을 모았다. 한 직원이 “현장에서 겪는 민원 응대의 피로감과 심적 부담이 크다”고 털어놓자, 이 시장은 깊이 공감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원들에게만 전가하지 않겠다. 시장이 함께 현장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고 나가겠다”며 격려와 솔선수범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형식적인 훈시 대신 뽑기 기계를 돌리고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다 보니 시장님과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었다”라며 “특히 평소 털어놓기 힘들었던 현장의 고충과 악성 민원 문제에 대해 시장님이 직접 깊이 공감해 주고 경청해 주셔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내부에서 땀 흘리는 공직자가 지치고 행복하지 않다면 50만 김포시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없고 김포의 대도약도 완성될 수 없다”라며 “동료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일하는 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현장의 직원이 존중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김포시가 지난 16일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오감만족 비전타운홀’을 개최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공공누리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홍보기획관
  • 문의 031-980-2114
  • 최종수정일 2025.01.31

콘텐츠 만족도 조사

지금 보고계시는 화면의 정보와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만족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