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체감 프로젝트 – 내일 더 좋아지는 김포] 김포시, 아동안전통학 환경 조성 ‘앞장’
상반기 지정 아동보호구역 30개소 안전표지판 설치 완료
하반기 18개소 추가 지정 추진, 연내 48개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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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올해 상반기 관내 초등학교 30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지정된 구역에 안전표지판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전표지판은 학교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과 운전자에게 해당 지역이 아동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알리고, 아동의 이동이 많은 학교 주변에서 각별한 주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보호구역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표지판의 시인성을 확보해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활동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초등학교 18개소를 추가로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 지정이 완료되면 해당 학교 주변에도 안전표지판을 설치해 올해 안에 관내 초등학교 총 48개소에 대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안전환경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아동보호구역 주변의 안전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개선하는 등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호체계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활 속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학교 주변 아동보호구역 안전표지판 설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