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관·군 합동방역으로 추석 전 감염병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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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육군 17사단, 해병대 2사단 및 민간소독업체 등과 협력해 민·관·군 합동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부대 주변과 나대지, 휴경지 등 모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 15일 제9차 합동방역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무더위가 지나고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도 모기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가을철까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전 민·관·군 합동방역을 통해 감염취약지역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야외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민·관·군 합동방역 사진 2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