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주민자치회 임원진 연찬회 개최
소통·갈등조정 역량 높이고, 제주 우수사례 현장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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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임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과 임원 등 총 28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 리더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회 간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최선희 강사의 「갈등 예방과 조정을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해 주민자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는 대화 기법을 익혔다.
둘째 날에는 제주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지역인 제주시 화북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자치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방식을 살펴보고, 지역별 자치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협의회 정기 회의와 지역문화 탐방 등을 통해 14개 읍면동 임원진 간 유대감을 높이고 주민자치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포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연찬회가 주민자치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과 갈등조정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연찬회에서 나눈 경험과 의견이 각 지역의 주민자치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김포시 주민자치회 임원 연찬회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