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화재 피해 사업장 찾아가는 ‘환경 에스오에스(SOS) 상담반’ 특별 운영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환경 애로사항 청취·맞춤형 기술·행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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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사업장의 신속한 환경복구와 기업활동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환경 에스오에스(SOS) 상담반’을 특별 운영한다.
‘환경 에스오에스(SOS) 상담반’은 환경관리 담당자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환경지원 서비스다. 이번 특별운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화재가 발생한 건물 가운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상담반은 화재 이후 환경시설 운영·관리 현황과 기업의 환경 관련 어려움을 확인하고, ▲환경 인허가·점검 등 행정사항 ▲환경오염방지시설 운영·관리 및 기술지원 ▲환경 관련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제도 ▲개정 환경법령과 법적 준수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분야 외 기업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처리하고,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공통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제도는 적극적으로 발굴해 정책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추진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화재 피해 사업장이 조속히 기업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시민과 함께 김포 대도약’이라는 시정방향에 맞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환경행정을 통해 기업활동 정상화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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