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가마지천 유휴부지에 반려 공존 하천문화공간 조성 박차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하천문화공간 조성, 2027년 상반기 개장 예정
하천 불법시설물 정비도 지속, 운양동 1246번지 3차 행정대집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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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구래동 가마지천 일원에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반려공존 하천문화공간을 만든다.
이번 사업은 「가마지천 반려공존 하천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약 2,700㎡ 규모의 공간에 사업비 약 10억 원을 들여 반려견 놀이터와 커뮤니티 광장, 하천 경관 등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 8월 공사에 착수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 준비 등을 거쳐 2027년 상반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반려견 놀이터 조성을 통해 가마지천의 유휴공간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하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가마지천 반려견 놀이터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고 휴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반려공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하천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하천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9월 10일 오전 10시 운양동 1246번지 일원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3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절차가 완료된 불법시설물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행정대집행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가마지천 현장 점검 및 행정대집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