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김포 댕포터즈, 위급한 순간 우리 반려견 지키는 법 익혀
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 실습…가정에서도 응급처치 미션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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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12일(토) ‘김포 댕포터즈’와 함께 반려견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생활하며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호자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반려견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을 직접 실습하며 위급 상황에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익혔다.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다시 익혀볼 수 있도록 ‘응급처치 미션’을 진행한다. 각 가정에서 반려견과 함께 교육내용을 실행해보고 실습 모습을 인증사진으로 촬영 후 게시판에 게시하면 미션 인증이 완료된다.
응급처치 교육은 댕포터즈 운영 중 연간 진행되는 4회의 오프라인 활동 중 하나이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응급상황에 대한 보호자의 관심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 및 가정 내 반복 실습과 인증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의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평소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 미션을 통해 나와 이웃의 반려견 위급 상황 시 대응력을 높이고 소중한 반려견을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 댕포터즈는 이번 응급처치교육을 비롯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로깅 및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설명> 댕포터즈 응급처치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