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영상회의로 읍면동 현안 직접 챙긴다
이석범 부시장 주재 첫 읍·면·동장 영상회의 10일 개최
시정 도약과 변화에 읍면동 현장의 역할이 커…읍면동 일 공유하는 열린 창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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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읍면동 현안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개최한다.
김포시는 10일, 재난상황에 대비해 구축된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읍면동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을 시에서 신속하게 파악하고, 읍면동 간 정책공유 필요성에 의해 부시장 지시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연휴를 대비한 생활 대책과 공직자들의 복무사항 철저를 당부했고, 읍면동에서는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애로사항들을 전달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읍면동의 현안이 개별적으로 머무르지 않고, 시와 읍면동 상호 간에 지속적으로 공유될 수 있는 소통 통로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재난상황에 대비해 구축한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앞으로 매월 읍면동의 현안을 직접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읍·면·동장은 시민 의견의 지표다. 읍면동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민들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바로 읍·면·동장”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 정례적인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통해 읍면동별 주요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는 한편, 개선을 위해 부서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사진 설명> 청사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