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시장 “농업인 체감 교육현장 필요, 김포농업 경쟁력 향상 지속 지원”
김포시, 2일 엘리트농업대학 19기 총학생회와 정담회 개최
농업인 교육 발전과 김포 농업의 미래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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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지난 9월 2일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 19기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엘리트농업대학 교육생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농업인 교육의 발전 방향과 김포 농업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엘리트농업대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 교육생 간 교류 활성화, 실습·현장 중심 교육 확대 등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19기는 인공지능(AI) 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인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교육생들의 의견을 검토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김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교육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교육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 수요에 맞는 농업인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엘리트농업대학 정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