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연일 소통,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과 정담회
현장 의견 청취…위원 처우개선 및 자치사업 발전방안 논의
이 시장 “주민친화형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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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1일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황도연)을 비롯한 임원진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소통 정담회를 갖고 주민자치회 운영과 발전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실비 보전 등 처우개선 방안과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기 위한 「김포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추진 사항에 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치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성과 확장성을 갖춘 주민 친화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과 장기본동 주민 소통 공간인 ‘해봄’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시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친화형 사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자치사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주민자치회 정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