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기 환경기술인 대상 환경교육 성료
시민이 안심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 목표, 사업장과 소통·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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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관내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자발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대기 환경기술인 대상 환경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 사업장의 환경기술인 등 4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하는 대기 환경기술인 법정 집합교육과 연계해 김포시 자체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법정교육과 함께 김포시의 주요 환경시책과 사업장 환경관리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기환경 관리는 시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분야이며, 현장에서 환경관리를 담당하는 환경기술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 환경관리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시의 환경시책과 지원사업도 살펴보면서 행정과 현장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체교육에서는 ▲김포시 환경시책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운영제도 ▲환경배출업소 점검 및 주요 위반사례 등을 영상자료로 교육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운영과 배출업소 점검·위반사례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환경기술인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포시 관계자는 “법정교육과 자체교육을 연계해 환경기술인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환경정책과 관리정보를 함께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환경교육과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민선9기 ‘시민과 함께 김포 대도약’을 목표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과의 소통 및 환경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설명> 대기환경기술인 교육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