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계약업무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 실시
공고·계약 업무흐름부터 주요 감사사례·유권해석까지… 실무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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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8월 31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회계 담당자와 감독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신청자가 크게 늘어나 계약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강의는 전 자산관리과에서 3년 여간 계약담당 업무를 했던 시 소속(현 건설도로과) 안보람 부팀장이 진행했다. 특히 다년간의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다른 직원들과 나누는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공공계약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계약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감사사례 및 유권해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담당자들이 계약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포시 자산관리과장은 “예년에 비해 올해 교육 신청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계약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전문성 향상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계약 실무교육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