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공영주차장 9월 1일부터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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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하성면행정복지센터 인근 하성교차로에 위치한 하성공영주차장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부터 유료로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하성공영주차장은 2005년 조성 이후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의 주차공간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장기주차 차량 등 이용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시는 주차차단기, 노면도색, 안전펜스 설치 등 전반적인 주차시설을 정비하여 총 63면의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새롭게 조성했고, 주민숙원사업이었던 공영화장실을 설치해 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포시는 9월부터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한편, 태산패밀리파크 인근 유턴 차로 확보 및 노면 개선 공사 등을 추가로 추진 중에 있으며, 11월부터 유료로 전환하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차관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성공영주차장 정비공사를 완료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하성공영주차장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하성공영주차장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