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이음 365 세이프티 프로젝트’ 추진
약국과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및 생면존중 문화 확산 앞장
고촌읍 약국 4곳 참여, 정신건강·약물, 오남용 예방 약 봉투 1만장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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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병양)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한 ‘마음이음 365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하는 약국을 정신건강 예방의 접점으로 활용하여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정신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도 함께 안내됐다.
센터는 시범사업으로 고촌읍 내 약국 4곳에 정신건강 관리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관련 정보가 담긴 약 봉투와 생분해 봉투 총 1만장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약국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련 정보를 접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8월 29일(토)에는 고촌읍행정복지센터 문화공원에서 약국과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약물 오남용 위험성 안내 ▲정신건강 정보제공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정신건강 관리와 문제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센터는 앞으로도 약국을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한 접점으로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 상담 및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설명>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8월 29일(토), 고촌읍행정복지센터 문화공원에서 약국과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