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20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절정의 기량 선보여
14개 메달 획득(금 6 은 4 동 4)..수영 및 역도에서 강세 보여
이기형 시장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및 여건 향상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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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 제20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는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금4, 은7, 동3)보다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금메달 수가 4개에서 6개로 1.5배 늘어나며 주요 종목에서의 선수들의 약진이 눈부셨다.
김포시의 이번 성과를 이끈 대표 종목은 역도다. 메달 수확에 실패한 2024년의 기억을 딛고, 88kg의 이호준 선수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석권하며 장내를 휩쓸었다. 이에 질세라 전통의 강자 수영 종목에서도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기세를 보탰다.
이 밖에도 김포시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첫날 쇼다운 종목에서 깜짝 금메달을 수확하고, 마지막 날 태권도에서 금빛 발차기로 마무리했다. 선수 개개인이 포기하지 않고 한계를 넘은 도전을 이어가며 이룩한 성과였다.
현장을 찾아 직접 선수단을 격려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는 승패를 넘어선 뜨거운 열정이 있었다”며 “김포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 대축전은 다가오는 9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가평군에서 열린다.
<사진 설명>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진행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