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제22회 김포시장배 볼링대회 개최
32개 팀 4인조 경기로 기량 겨뤄… 볼링 동호인 간 교류와 친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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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30일 소이볼링센터에서 ‘제22회 김포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볼링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볼링장 상주클럽 회원과 아마추어 볼링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4인조 경기 방식으로 총 32개 팀이 참가해 팀별 4게임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회사, 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볼링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인 만큼, 오늘 대회가 점수보다 즐거움과 승부보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김포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볼링협회는 12개 클럽, 약 23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볼링 동호인들의 교류와 친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설명> 김포시장배 볼링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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