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업지원센터-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식품산업 육성·기업지원 위해 ‘맞손’
업무협약 체결…김포 식품제조·가공업 관련 기업 지원 확대
관내 기업과 기업지원시설 견학하며 협력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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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산업지원센터(센터장 박정우)는 8월 27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식품산업 진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고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산업 분야의 기술교류와 식품 제조·가공 기업의 판로개척, 인재양성, 기업지원 및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진행된 기업지원시설 견학에는 김포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관련 기업 13개사 19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들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기업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식품패키징센터, 식품품질안전센터, 기능성식품제형센터, 청년식품창업센터 등 주요 지원시설을 둘러봤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식품기업의 제품개발부터 시험·분석, 품질·안전, 패키징, 기능성 평가, 수출 및 사업화 등에 이르기까지 식품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과 전문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견학을 통해 참여기업들은 제품개발, 품질관리, 시험·분석, 패키징 등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과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기업별 필요에 따라 관련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포산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김포의 식품제조·가공업 관련 기업들이 전문기관의 지원사업과 인프라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기업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전문 역량과 연계함으로써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기업지원 정보 및 인프라를 공유하고,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관련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업무협약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