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우동 뉴빌리지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집수리·자율주택정비사업 등 주민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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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8월 27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사우동 뉴빌리지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그동안 주민공청회, 주민 설문, 시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온 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과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외부 집수리사업의 지원대상과 지원범위,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사우동 뉴빌리지 집수리 지원사업은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접수 종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부동산원을 초청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의 개념과 추진절차,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뉴빌리지사업은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함께 개선해 나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우동의 주거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동 뉴빌리지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역의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김포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주민설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