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반기 세입확충·체납징수 대책 점검
2026년 제2회 세입징수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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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26일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제2회 세입징수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7월 말 기준 지방세·세외수입 징수 실적과 하반기 세입 확충 및 체납징수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련 부서장과 주무팀장이 참석해 세목별 징수 동향과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세입 여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7월 말 기준 지방세 징수액은 4,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억 원 감소한 반면, 세외수입은 983억 원으로 247억 원 증가했다. 지방세는 부동산 경기 위축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으며, 세외수입은 자치단체간 부담금 등 임시적 세외수입 증가로 징수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하반기에도 누락 세원 발굴과 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고액 체납자 집중관리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카카오톡을 활용한 미납 안내 등 비대면 세정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세입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자체재원을 확보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으로 건전한 재정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세입징수 종합대책보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