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은 현장의 목소리에서부터” 이기형 김포시장, 가로청소 근로자와 정담회 가져
27일 정담회 갖고 근로자 대표 등과 주요 현안 논의
이 시장 “노고에 감사, 실질적 도움 되는 지원방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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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27일, 김포시청 내 소회의실에서 김포시 가로청소 근로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클린도시과장, 가로청소 담당자 및 현장 가로청소 근로자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는 도심 청결과 미관 개선을 위해 새벽부터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가로청소 근로자들의 주요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가로청소 근로자들은 임금과 복리후생 방안 등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기형 시장은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깨끗한 거리를 다닐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해주시는 가로청소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 재정 여건과 예산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약지역 가로청소 및 도심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이기형 김포시장이 가로청소 근로자와 정담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