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사업장 대상 환경기술지원
현장 맞춤형 진단 및 저감방안으로…사업장 자발적 환경관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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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배출을 줄이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관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사업장 94개소 가운데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반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기술을 지원한다.
기술지원은 김포시 환경기술지원팀과 대기환경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반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공정 및 사용물질 파악 ▲주요 배출·누출 가능 지점 확인 ▲현장 농도 측정 ▲배출원 분석 및 저감 우선순위 도출 ▲누출 저감 및 시설 개선방안 등에 대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업장별 공정과 시설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배출 저감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환경관리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대기 중에서 오존을 생성하는 주요 원인물질인 만큼 사업장의 체계적인 관리와 배출 저감 노력이 중요하다”며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배출을 저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기술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환경정책과(031-980-56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