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그냥드림’ 북부권 찾아가는 순회 배부 운영
통진읍·양촌읍 행정복지센터 직접 찾아가 먹거리 지원
폭염 기간 방문 주민 누구나 시원한 얼음물 제공…취약계층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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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북부권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복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
‘그냥드림’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3~5개 품목을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읍면동 및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한다.
특히 김포시는 방문 수령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북부권 주민들을 위해 통진읍과 양촌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물품을 배부한다.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다.
통진읍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양촌읍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거리 등의 이유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북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9월까지 ‘그냥드림’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자에게 얼음물을 제공한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그냥드림’은 김포푸드뱅크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김포시는 사업 운영과 순회 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설명> 그냥드림 행사장(통진읍 행정복지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