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반기 첫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운영으로 현장중심 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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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19일, 한여름 무더위에도 구직자와 기업의 만남을 지원하기 위한 제5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나섰다.
6개 기업이 총 96명의 인력을 모집하는 규모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기업들은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해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계절적 여건으로 참여한 구직자 수는 많지 않았지만,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기업별 채용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면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김포시 노동권익센터 노무상담을 처음으로 함께 운영해 일자리 현장에서 궁금해할 수 있는 노무 관련 사항을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구직자와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현장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월 17일(목)에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통진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6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직자 및 구인기업 참여 문의는 김포시일자리센터(☏031-981-2091~5)로 하면 된다.
<사진 설명>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