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 직접 재배하며 검증한다!’ 김포시 농업신기술 실증시험포 현장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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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재국)는 지난 8월 19일 원예특작분야 농업신기술 실증시험포를 방문해 실증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통진읍에 위치한 농업신기술 실증시험포는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고, 김포 지역에 적합한 품목 및 재배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파파야, 백향과 등 4종의 아열대과수 재배 실증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과수 다축재배 등 새로운 재배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온실은 2025년 조성된 1,000㎡ 규모의 시설하우스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자동양액 시스템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고품질 토마토 재배 실증과 함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실습 교육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농업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위한 기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담당 과장과 팀장이 실증시험포의 주요 시설과 실증작목을 함께 둘러보며 과제별 추진 목적과 현황,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또한 실증시험 결과를 농가에 적용·확산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실증시험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재국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신기술 실증시험포는 새로운 품종과 기술을 농가에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현장 적응성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실증시험을 통해 검증된 기술과 성과가 실제 농업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실증시험포 현장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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