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산업지원센터, 소공인-시의회 잇는 소통의 장 마련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사항·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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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산업지원센터(센터장 박정우)는 지난 11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김포시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소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시의회 황성석 부의장, 김현주 의원, 조한석 의원, 반주영 의원을 비롯해 김포산업지원센터 박정우 센터장, 김포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 고성곤 회장과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포산업지원센터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소공인 집적지구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2022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총 4회 사업에 승인되며 관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소공인들이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판로, 자금, 제도·규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참석한 시의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관련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소공인들이 제시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향후 의정활동과 기업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정우 김포산업지원센터장은 “김포의 제조업 소공인은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펴 향후 소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과 정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산업지원센터는 오는 9월 소공인 AI 활용 2차 교육과 10월 2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소공인의 역량 강화와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소공인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