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 실시
- 오는 9월 14일까지 신청 접수, 기반시설·노동복지·소방안전 등 3개 분야 구성
- 소방시설분야 중복지원 가능, 내년 1월 중 최종 지원 대상 확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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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2027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기반시설 ▲노동복지(노동환경·지식산업센터) ▲소방안전(작업환경·소방시설) 3개 분야로 구성된다.
기반시설 분야는 공장 주변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정비 등을 지원하며, 제조기업 3개사 이상이 공동으로 읍·면·동을 경유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노동복지 분야 중 노동환경 부문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설치·개보수 비용을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부문은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한 센터의 주차장, 화장실 등 공공시설물 개보수 비용을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방안전 분야의 작업환경 부문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00억 원 이하 소규모 제조기업에 작업공간·지붕 개보수, 적재대, 환기·집진 설비, LED 조명 설치 비용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방시설 부문은 중소 제조기업과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한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경보설비, 무선 화재 감지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자체 소방시설 설치·개보수 사업비로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하며, 화재 위험이 높은 사업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동환경이나 작업환경 등 다른 사업과의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김포시청 홈페이지(www.gimpo.go.kr) ‘김포소식(공고-고시공고)’의 공고문 상세내용을 참고해 사업계획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대책 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김포시 기업지원과(☎031-980-2297)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