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인문·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음식 인문학’부터 ‘서커스 클래식’, ‘이승민 작가 초청 강연’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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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인문·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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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도서관(시장 이기형)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서커스 공연,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인문학 특강 ‘음식 인문학: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가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통해 기후와 지리적 환경이 인간의 생활과 문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세계지리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9월 17일에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서커스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우아한 클래식 선율과 화려한 서커스 기술의 조화를 선보일 이번 공연은 유쾌한 무언극(팬터마임)을 시작으로 유리구슬 마술, 공 저글링, ‘롤라볼라’, ‘디아볼로’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서커스 아티스트 ‘준디아’가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준디아는 ‘2025 세계 디아볼로 대회’ 퍼포먼스 아트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9월 19일에는 장기도서관 인기 대출 도서인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의 이승민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이승민 작가가 어린이들과 만나 작품을 쓰게 된 과정과 글쓰기 이야기를 들려주며, 책과 글쓰기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독서 체험 프로그램, 맞춤형 도서 추천, 테마 전시,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와 문화를 즐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 독서의 달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031-5186-46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안내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