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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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인문학 강좌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8월 5일(수)부터 9월 17일(목)까지 성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 몸과 마음을 잇는 여정」이 열린다. 매주 14시부터 16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강좌는 움직임과 신체 감각에서 출발해 내면과 정신으로 이어지는 3단계 통합 교양 과정으로 구성됐다. 양곡도서관 1층 세미나실과 김포 다도박물관을 오가며, 몸과 마음을 주제로 사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한다.
9월 8일(화)과 15일(화) 저녁 19시부터 21시까지는 성인을 위한 「대화심리학 특강: 이 사람과 계속 살아야 할까」가 열린다. 대화심리학에 기반한 인문학 강좌로, 『이 사람과 계속 살아야 할까』의 김인희 작가와 함께 일상에서 마주하는 관계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이를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9월 12일(토)부터 10월 31일(토)까지는 「책 있는 토요일」 지역작가 특강 시리즈가 이어진다. 김포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선영·장순녀·윤정화·이선 작가가 9월 12일과 19일, 10월 17일과 24일 총 4회에 걸쳐 차례로 나서, 그림책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나눈다. 10월 31일(토)에는 도서와 연계한 가족 음악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9월 5일(토)부터 19일(토)까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독서토론 「우주토크?」를 총 3회 운영하여, 어린이들이 가상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에 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 15일(화)부터 29일(화)까지는 자체 제작 그림책을 활용하여 「아로리와 찾아가는 도서관」도 함께 진행된다. 아동센터와 보육기관의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을 운영하고 저자와 만나는 시간을 가진다.
이 밖에도 한·중·일 언어를 비교하는 「문해, 확장의 즐거움」 전시, 기록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등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9월 독서의 달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담당자(031-5186-4824)에게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안내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