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반기 민원실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특이민원 대응능력 강화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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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는 지난 6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2026년 하반기 민원실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민원실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김포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민원응대 상황을 반영하여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및 진정 유도 ▲사전고지 후 현장 녹화·녹음 ▲비상벨 호출 및 휴대용 보호장비 활용 ▲피해 담당 공무원 분리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행정안전부 특이민원 대응 지침에 따라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민원실 비상대응반의 역할 수행과 비상벨 작동, 경찰과의 협력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시는 시청 민원실뿐만 아니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의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민원실 경찰합동 모의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