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 교육특구 전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경진대회」 성료
- 전국 초·중·고등학생 미래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창의 인재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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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31일(금)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포시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경진대회」를 열고 미래 인재들의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포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김포 학생들은 물론 서울, 인천, 부천, 대전, 여수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고등부 37개 팀(74명)이 참가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션 수행 실력을 겨뤘다.
초등부는 자율주행을 포함한 인공지능 기술 기반 신호등 인식, 색상 구별 등의 미션을 수행했으며, 중고등부는 티(T)형 교차로 및 원형 교차로 통과 등 고도화된 코딩 미션을 해결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교구를 조립하고 코딩을 수정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 부문별로 금·은·동상의 수상팀(총 12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경진대회와 더불어 대회의 풍성함을 더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로봇 음악연주회 ▲인공지능 모션캔디 머신 ▲스마트 로봇연구소 ▲인공지능 로봇 낚시 ▲레고 사이언스클래스 ▲드라이빙 챌린지 등 다채롭고 참신한 6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가학생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방학 기간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김포를 찾아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인 도전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김포시가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교육을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김포시가 지난 31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2026 김포시 인공지능·소프트웨어(AI·SW)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