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관내 측량업체 33개소 지도·점검 실시
건전한 측량업체 육성 및 양질의 측량서비스 제공을 위해 법령 준수 등 지도·점검
위반사항 적발 시 고발, 등록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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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건전한 측량업체 육성과 시민에게 양질의 측량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측량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공공측량업체 4개소, 지적측량업체 2개소, 일반측량업체 27개소 등 총 33개소 업체이다.
김포시의 측량업체 지도·점검은 2023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로 지정된 이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무등록 측량업체 고발과 측량업 폐업·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관내 측량업체를 관리해 왔다.
올해에도 측량 기술자 및 측량 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측량업 등록사항인 기술인력, 상호, 대표자, 소재지, 장비 변경 신고, 측량 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내문 및 자체 점검표 발송 등으로 1차 서면 점검을 통하여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휴폐업 및 등록취소, 등록기준 미달, 자체 점검 불응 업체 등은 2차 현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향후 지도·점검 결과에 따라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 고발, 과태료 부과 또는 등록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매년 측량업체 지도·점검을 통해 측량업체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