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 김포 댕포터즈 2기 발대식 개최…반려친화도시 ‘성큼’
김포시 반려동물 소유자 3만여 명, 등록 반려동물은 4만3천 마리 이상
반려문화 정착 이끌 김포 댕포터즈, 지난해 높은 호응으로 올해 모집규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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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11일(토) 김포 실내체육관에서 ‘2026 김포 댕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포 댕포터즈’는 일상 속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올바른 펫티켓을 실천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이끄는 김포시 대표 반려견 서포터즈다.
지난해 운영한 1기 댕포터즈의 높은 호응으로 시는 올해 모집 규모를 기존 30팀에서 35팀으로 확대했다.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2기 댕포터즈는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개물림 사고 예방교육을 이수하는 등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준비를 마쳤다.
발대식은 ▲단복 및 웰컴키트 배부 ▲댕포터즈 활동 및 일정 안내 ▲기본 펫티켓 교육 ▲팀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펫티켓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배우고, 팀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기형 김포시장은 우리 시 반려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성숙한 반려문화 선도 등 댕포터즈 대원들의 책임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또한 댕포터즈 대원들과 펫티켓 실천 문구가 담긴 손 현수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반려친화도시 조성의 확산 의지를 함께 다졌다.
앞으로 댕포터즈는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 펫로깅 및 환경정화 활동, 해단식까지 총 4회의 공식 활동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생활속 펫티켓 실천, 반려견 동반 김포시 관광지 방문 활동 인증 등 다양한 개별 미션을 상시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댕포터즈 발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