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착한가격업소 확대…5개소 추가 지정
‘찾아가는 집중 발굴’로 지정 미진 지역 적극 발굴
지정 업소에 연 90만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 제공
고물가 시대, 시민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상생 위한 적극행정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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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중 발굴을 추진한 결과, 최종 5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이번 추가 지정으로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기존 73개소에서 총 78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시는 4개 발굴반을 편성해, 현장방문 등 적극적인 안내와 집중 발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었던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월곶면, 마산동 등의 숨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신규 착한가격업소는 주메뉴(착한가격메뉴) 가격이 인근 상권 평균가격의 5% 이하이고, 영업기간이 6개월 이상인 관내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발굴반의 제도·혜택 안내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은 후, 현장심사 및 행정처분 이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새롭게 지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표찰이 제공되며, 연간 약 90만원 범위 내에서 공공요금(전기·상하수도요금 등) 및 맞춤형물품 구입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 등록, 티맵·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검색 서비스 연계, 카드사 할인 연계사업을 통한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신 소상공인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발굴된 착한가격업소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활기찬 지역경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격업소 지정 현황 및 업소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www.goodprice.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김포시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031-980-289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