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및 가족과 함께한 「찾아가는 버스킹」
김포문화재단과 협력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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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치매안심센터가 지난 7일 김포문화재단과 협력해 문화향유 힐링프로그램 「2026년 찾아가는 버스킹」을 운영하고, 치매 대상자와 가족에게 문화예술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대상자와 가족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가족 자조모임과 경증 치매 쉼터 프로그램 이용자 및 가족 보호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포시보건소 별관 4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됐다.
공연에는 김포문화재단 공연기획팀 버스커 매직유랑단이 출연해 매직 버블쇼, 꾸러기 마술쇼, 슬랩스틱 서커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참여자들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매개로 치매 대상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예방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김포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대상자뿐 아니라 가족들도 돌봄 과정에서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과 적극 협력해 치매 대상자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 자원과 협력해 치매 친화적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고, 치매 대상자와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정서적 지원과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설명>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버스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