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간어린이집 1개소 국공립 전환 추진
- 가칭 ‘시립호수마을어린이집’ 국공립 대상 선정, 9월 1일 개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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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공공보육 기반 확대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간어린이집 1개소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다.
이번 국공립 전환 대상은 ▲호수마을어린이집(구래동, e편한세상3단지)으로, 향후 가칭 ‘시립호수마을어린이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국공립 전환 대상 선정이 완료됐으며, 시설 리모델링과 운영 준비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2026년 9월 1일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국공립 전환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덜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포시는 총 63개소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육수요 변화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국공립 전환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보육수요를 반영한 공공보육 정책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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