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大도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논의 본격화
6월 29~30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실무반 회의 개최
담당부서 공무원·민간 전문가 참여… 사회보장 5개 실무반별 정책수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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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이기형)가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민원동 쉼터 2층 회의실 및 상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실무반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지난 4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해 담당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계획 수립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 바 있다. 이번 실무반 회의는 그 후속 절차로, 분야별 현안과 정책수요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는 총괄기획반, 복지사업반, 보건사업반, 교육·문화사업반, 고용·주거사업반 등 5개 실무반별로 진행됐다. 각 실무반은 김포시 사회보장 수요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사회보장 영역별 주요 이슈와 정책수요를 논의하는 한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평가 결과를 검토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과제와 세부사업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포시는 이를 통해 기존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향후 4년간 김포시 사회보장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복지·보건·교육·문화·주거·고용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사회보장 영역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역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복합적인 시민 욕구에 대응하는 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실무반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정책과제와 세부사업을 보완하고, 향후 중간보고회 및 2차 실무반 회의,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회의 |